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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광모, 사장단 워크숍 열어 중장기 경영전략 논의
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6일 “미래 준비에 있어 시장성과 성장성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차별적 고객 가치에 보다 집중해서 더 절박하게 미래 준비에 대한 실행을 가속화해야 한다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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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광모 “고객에 집중해 더 절박하게 가라” LG그룹 사장단에 강조
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6일 “미래 준비에 있어 시장성과 성장성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차별적 고객 가치에 보다 집중해서 더 절박하게 미래 준비에 대한 실행을 가속화해야 한다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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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계 수장들의 추석은 ‘워킹 홀리데이’
기업인들에게 추석 명절은 연휴인 동시에 본격적으로 ‘내년 살림’을 고민해야 하는 기간이다. 특히 최근엔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와 중국의 경기 부진, 유가 상승세가 겹치면서 애초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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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계 총수들, 추석에도 ‘바쁘다 바빠’…사업+엑스포 ‘두 마리 토끼’ 잡기
기업인들에게 추석 명절은 연휴인 동시에 본격적으로 ‘내년 살림’을 고민해야 하는 기간이다. 특히 최근엔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와 중국의 경기 부진, 유가 상승세가 겹치면서 애초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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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방콕" "가족과 해외로"…위기 속 총수들의 여름 휴가계획은
주요 재계 총수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하반기 사업 구상에 나설 전망이다. 일부는 휴가 없이 경영 현안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. 9일 재계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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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외에 돌파구 있다” … 회장님은 출장 중
허창수 GS 회장이 지난달 30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중국 진출 확대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. 최근 세계경제 침체와 불확실성이 심해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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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떤 게 두산인다운 건지 … 3분간 생각해보라”
박용만 회장박용만(57) 두산그룹 회장이 사장단을 비롯한 고위 임원 80여 명에게 황동과 유리로 만든 3분짜리 모래시계(사진)를 선물했다. 지난 9일 제주도에서 두산 고유의 가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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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극동그룹
극동그룹 김용산(金用山.74)회장을 두고 「운이 따르는 기업인」이라 부르는 이들이 많다. 金회장은 지난 75년 따냈던 사우디아라비아의 3천5백만달러짜리 도로공사에서 총 공사수주액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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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도 소비재수입 자제 선언
구본무(具本茂)LG그룹 회장은 22일 계열사 사장들에게 불요불급한 소비재 수입 자제등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.具회장은 이날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LG사장단 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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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사장단 프로야구 중단 검토..선수협 강력 반발
프로야구선수협의회가 워크숍으로 결속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사장단은 내년 시즌 프로야구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해 '선수협 파동'이 파국을 향해 치닫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. 8개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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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간 유전자 지도 국내엔 언제든 투자·지원"
"미국에서 배운 ''원칙'' 에 입각한 선진국형 경영기법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."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그룹 임직원 마케팅 워크샵을 주관하고 일시 귀국한 장정훈(張正訓.5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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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봉석 부회장 ‘구광모號 2기’ LG 이끈다…신규 임원 62%가 40대
권봉석 ㈜LG 최고운영책임자(COO) 부회장. [사진 LG그룹] LG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, 주요 계열사 조직을 개편하면서 2022년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. 특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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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간 유전자 지도 국내엔 언제든 투자·지원"
미국에서 배운 ´원칙´ 에 입각한 선진국형 경영기법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."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그룹 임직원 마케팅 워크샵을 주관하고 일시 귀국한 장정훈(張正訓.52) 존슨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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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선수협 워크샵 표정
매서운 겨울 날씨도,미끄러운 눈길도 선수협을 향한 선수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.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시 맨파워센터에서 열린 ‘프로야구 선수협의회 합동 워크샵’은 선수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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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구단들 야구활동 중지 입장 재확인
프로야구 구단들이 선수협의회 파동과 관련해 야구활동 중지 검토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. 프로야구 8개 구단 단장들은 2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서 회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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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광모 “빠르게 변화하자, 아니면 미래가 없다"
구광모 LG 대표(사진 오른쪽)가 24일 경기도 이천의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샵에 참석해 권영수 (주)LG 부회장(왼쪽), LG인화원 조준호 사장(가운데) 등과 대화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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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구광모, 3년만의 사장단 회의에서 “미래고객 고민하라” 강조
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'LG 사장단 워크샵'에서 최고경영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사진 LG “첫째도 둘째도 철저히 미래 고객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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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기업 경기 전망이 더 부정적” 한국號 성장엔진 식는다
대기업이 4분기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. 한국 경제의 '엔진' 역할을 하는 대기업이 위축되면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은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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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존슨앤존슨 장정훈부회장 인터뷰]
"미국에서 배운 '원칙' 에 입각한 선진국형 경영기법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."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그룹 임직원 마케팅 워크샵을 주관하고 일시 귀국한 장정훈(張正訓.52)존슨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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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人材확보 사장이 뛰어라"
삼성이 선진국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 석·박사급을 해마다 1천명씩 늘리는 등 핵심 우수인력 모으기에 발벗고 나섰다. 이건희(李健熙)삼성 회장은 이를 위해 "사장이 몸소 뛰라"고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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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 휴가 갈 때 5대 그룹 총수들은 뭘 할까
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, 최태원 SK그룹 회장,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, 구광모 LG그룹 회장,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(왼쪽부터). 고금리·고환율·고물가 등 이른바 이른바 ‘3고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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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두뇌 확보 삼성,본격 착수
삼성이 우수인재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사장단 워크숍을 여는 등 핵심 두뇌 충원 작업을 그룹 차원에서 본격화한다. 삼성은 다음달 5일 경기도 용인 연수원에서 윤종용 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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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'제2기 연세 굿모닝 최고위 과정' 모집
1분 1초가 아쉬운 기업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경영자들을 위해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에서는 본교에서 진행하는 최고위 과정 중 최초로 최고위 조찬 과정을 운영한다.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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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진 부회장 “제품생산 모듈화 확대해야”
조성진 조성진(사진) LG전자 대표이사(부회장)는 부품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사 모두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해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 조 대표는 지난 24일 LG